신은 물체가 아니다
실체로 나타나기는 하나 본래는 사람에게보이지 않는다.
이 신들은 작은 신들로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신들이다.
우리 지구에는 많은 신들이 살고 있는데 사람을 지키기 보다는 전 지구를 지키기 위하여 존재하는 신들이다.
즉
사람, 병, 동물, 박테리아 등이 적이 될 수도 친구가 될 수도 있다.
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변화가 된다.
모든 생물체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어서 순하고 약해질 수도 있지만 사나워 질 수도 있다.
그것을 잘 이끌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스템을 우리는 생태계라고 하고 이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신이다.
신은 여러곳에 있는데 나무에 살고 있는 신들이 가장 많다.
나무는 여러 형태로 되어 있고 오래산 나무들은 아는것도 많으며 신으로 승격하기도 한다.
그곳에서 신들이 나온다.
멋진데...
신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의 형태이기는 하나 다 다른 모양을 하고 있으며 타고 다니는 도구도 틀리고 각자가 다 특성이 있다.
신들이 다 착하기만 한 것은 아니고 실수도 하고 못된 일을 하기도 하고 장난기가 많기도 하나 주 목적은 지구를 지키는 것이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사람들이 필요없다는 신들도 있고...
철저히 규칙을 지키는 신도 있다.
나이에 다라서 등급이 있고 일을 해쳐 나가면서 등급이 오르기도 한다.
신들이 타고 다니는 것이 자동차와 비행기, 배, 또는 잠수함 등등 이다.
이런 것들은 임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그것이 없으면 힘이 줄어들기도 한다.
자동차라고 그러자 이런것들을
자동차에 들어갈대는 실체를 없애고 영혼이 차 안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해서 자동차와 일체가 된다.
다시 한 번 신과함께라는 만화책을 읽어봐야 하겠구만
그리고 신기한 스쿨버스와 생태학 어린이 생태학을 읽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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