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일 토요일

지도만들기 꼭 필요한 방식이기는 한데

트레일을 이용한 지도를 만들때에는 유의 할 점이 있는데

걷고 즐기는 것인데 그곳에서 사람들음 많은 정보를 얻고 싶지 않을 수 있다.
지도를 보며 험한길을 해쳐 나가는 곳은 핸드폰도 그렇게 잘 터지지 않을 지도 모른다.
그렇지

그렇개 때문에 지도를 액티브하게 서비스 한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wikiloc.com/wikiloc/home.do
위키록이라는 것은 참 좋은 사이드 이며 구글과도 연동이 잘 된다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지도를 제공해 주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Trail계획을 잘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필요한 것은 각 이정표에서 어디로 갈 것인가를 표시하는 것인데,,
물론 GPS를 사용하여 표시하면 좋겠지만 이것도 오차가 나는 편이고 어디로 갈지 명확하게 알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텍스트와 간략도가 있어야 한다
그걸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그러니까 구조는

맨 위에는 타이틀이 들어가고
그 아래에는 간략한 지도가 나온다 .
그 다음은
방향 표지판이 가리키고 있는 곳에 연속된 목표지점을 표시하고 그 구간별 거리를 표시해 준다.
그리고
마지막에 전체지도 보기 링트를 걸어놓고 그곳으로 가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좋은 아이디어다
간단하게 만들어볼 필요도 있을 것이야

동막골 트레일
동막약수지점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ㅇㅇ

삼거리-군자거리-모두막
성산동-무지개다리-울산바위
당현리-모자봉-군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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