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7일 토요일

자동차는 나무이다

자동차의 모든 것은 나무로 되어 있다.

구동박식: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태양광 에너지를 포도당으로 전환하여 저장하고 이를 다시 운동에너지로 이용

포도당은 수목에게서 얻음

각 자동차와 레인져는 자신의 나무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 나무에게 다가가서 촉수를 늘리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급할 경우에는 같은 과 시물에게서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충전 되는 속도가 매우 느리다.
수목의 생육에 따라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을 것이다.

각자 차들에게는 이름이 있고(영어 이니셜 정도)
그 차를 모는 레인져 들도 있기 때문에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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