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목재장난감

출처는 잘 모름

이런 나무 로봇인지 뭐지 잘 모르겠지만 좋다.
줄로 연결하고 다리도 팔도 있는에 잘 서 있지는 못하는 나무로봇

또는 나무요정?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며 복잡함도 없어 보인다.

그런데 생각보다 어려울 것이다.
구멍을 뚫고 연결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이다.

그리고 날카로운 면이 있어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디장ㄴ은 다양하게 나올 것이며
목재 또한 다양하게 준비햐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판매 보다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장난감으로 만들면 좋을 듯

2014년 11월 12일 수요일

레트로 장난감 필요한 것



목재 
몸체: 24t 오크 우드 크기는 베리어블함 
바퀴: 하드우드 또는 호두나무 바퀴는 25mm/30mm
머리: 편백나무 또는 소나무류 20mm
목핀: 40MM D6
마감: 천연오일스테인 
도색 없음 

바퀴는 http://blog.naver.com/saipan5678

바퀴는 부빙가 목봉을 써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파는 곳은 이솔우드 자체 생산하낟고 함 
http://www.esolwood.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176&category=029001006

30mm 1800은 33000원 
25mm 1800은 29300원 

이것이 어쩌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아닌가? 
한 번 보도록 하자 잘 만들어 지면 이것은 목재 가격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시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든볼(생각보다 구하기 힘듬)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84771083


목재는 여러곳에서 등등 준비해야한다. 
등등 

모든것은 준비가 필요함 

24t를 만들경우 남는 부분을 이용해서 만들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바퀴만 끼면 된다. 

시도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2013년 2월 27일 수요일

신들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의 비밀

신들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일단 작다...
아주 작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나무이다.
그러나 커질 수도 있고 더 작아 질 수도 있다.

대부분의 물질은 공중에 떠다니는 수분과 질소, 산소, 이산화 탄소 그리고미량의 원소를 이용해서 만들어 낸다.

이렇게 해서 자동차는 비행기로 잠수함으로 등등으로 변할 수 있다.

그런데 변신을 기억하고 있는 형태는 제한적이어서
3가지 정도만 가능하다.

커질 경우 작아질 경우 모두 공기에 있는 수분과 여러 성분을 이용해서 변한다.

신은 이 이동수단에 스며들 듯이 들어간다.

2013년 2월 12일 화요일

소르01

어둑한 날 올빼미는 날개 소리도 없이 하늘을 날고 있었다. 발빛에 반사된 날개는 뭉쳐있는 눈을 쳐 바닦에 떨군다.
"후 ~~~~ 하"
" 나는 누구지?"
"여기는 어디지?"
태어난 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던 소르는 소나무 아래 누워서 구름과 달을 바라보고 있었다.
용 껍질같은 줄기와 바늘같은 잎은 추운 겨울에도 눈을 덮고 있기는 하지만 부르름을 유지하고 있었다.
"소르" 그는 정령이다.
천년이 지난 소나무에서 살던 정령이다. 움직이지도 말하지도 못하던 나무의 정령이 나무의 신으로 빠져 나왔다. 하등한 신이지만 소르는 이제 신이 된것이다.
맣 할 수 있지만 할 말이 없었고,
움직일 수 있지만 움직이지 않았다.
"왜 내가 여기 있는걸까? 누가 나를 이곳으로 부른걸까?"
"춥고 배고픈 이 대지 위의 세상으로 불려나온 이유는 무엇이지? 내가 잘못한 것이라도 있나?"
아직도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달은 서쪽으로 져가고 해는 떠오르고 있었다.

"신을 찾아라..."
"신을 찾아서 네가 살던 흙과 물과 바람의 세계를 지켜라."
어머니의 목소리였다.
"어머니?" 소르는 주변을 두리번 거리면서 불러 보았다.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기는 했지만 한 번도 보지는 못했다.

"이 세상을 지키는 신은 따로 있지않나요?" 소르는 물었다.

" 신들은 우리를 떠났다. 이제  이별의 대지는 신들이 지켜주지 않을 거야."
어머니는 너무나 침착하게 말했다. 소르는 진심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화내지도 슬퍼하지도 않는 목소리는 현실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

"그럼 어머니는요?"  소르는 왜 어머니는 이 세계를 버리지 않았는지 궁금했다.

"난 내가 바로 이 대지야 내가 존재 하지 않으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존재 하지 않지. 대지를 버리면 나를 버리는 것돠 같아"

"그럼 뭘 해야 하나요?"
소르는 힘없이 물어 보았다. 알수 없는 것을 물어 본다고 해서 정확한 답을 주는 어머니는 아니였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지는 않았다.

어머니는
"이제[ 찬아야 한다. 도와줄 친구들을..."
" 너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다."
" 해가 뜨면 떠나거라"

소르는 어디오 어떻게 떠나야 하는지 말하지도 않고 사라져 가는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메아리 처럼 울리다가 작아지는 목소리에 귀를 기우려 보았으나 답을 없었다.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아람단 일본 문화 체험 - 와라베관 - 동요와.. :: 네이버블로그

아람단 일본 문화 체험 - 와라베관 - 동요와.. :: 네이버블로그

일본지역 장난감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아이들은 정말 장난감을 좋아하는가?

그럼 그들에게 주어야 하는 장난감은 어떤 것인가?


2009.09.25 일본여행 - 하코네 유모토(장난감 박물관 1)

2009.09.25 일본여행 - 하코네 유모토(장난감 박물관 1)

일본 장난감 박물관

하코네에 있는 장난감 박물관이다

체험 중심의 박물관은 어떤 박물관인가?

알아보고 느껴 봐야 한다...

2012년 10월 17일 수요일

읽을거리, 볼거리(생각해보기)

신기한 스쿨버스 - 키즈 30권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사봐야 할 것이고 지금 읽는 것도 다 일거봐야 할 것이다.

어린이 과학도서등을 읽어봐야하고

어린이과학동아 만화도 일거어보면 좋을 것으로 보임

어떤 것을 읽어야 할지를 내용을 정리해서 기록해 두어야 할 것이다.

이곳은 계속 진행형이다.

아  설문지 만들어 놔야겠다.

그러면 편하지

다시...
정리 이것은 페이지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

시나리오 쓰는 것도 페이지로 이동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아닌가?

정리 끝